최종편집 : 2024-04-13 19:19 (토)
기사 (282건)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지역 예금을 받는 금융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15개 은행과 12개 대형은행이 대상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점포 수 등 인프라 등의 항목의 점수를 매긴다. 시중은행이 각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수는 농협은행(7개), 기업은행(5개), 신한·국민은행(3개) 순이었고, 지방은행은 본점 소재지·인근 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인프라 등으로 모두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저축은행이 각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수는 SBI저축은행(4개), 오케이·JT친애·페퍼저축은행(1개) 순이었다. 지역 예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지난해 도입해 그해 8월 첫 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제2차 지역재투자 평가를 시행했다. 제2차 평가에서는 은행권의 의견 수렴 및 시뮬레이션 등을 거쳐 지표를 개선하고 평가위원회도 확대해 구성했다. 코로나19 금융지원 노력 반영, 은행권역 점포폐쇄 감점 신설 등 지역경제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평가항목을 개편했다. 또한, 평가 내실화를 위해 민간위원장(이화여대 원숙연 교수)을 선임하고 행안부 정부위원도 추가했다. 은행권 지역재투자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지역자금 공급은 지난해 기준 평가지역에 대한 은행의 여신규모는 늘었으며, 기타 평가지표는 2019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평가지역 여신증가율은 9.8%로 2019년(5.7%) 대비 상승했고, 전체 여신(수도권+비수도권) 중 평가지역(비수도권)에 대한 여신 비중은 35.7%이며, 2019년(36.1%) 대비 0.4%p 하락했다. 평가지역의 수신액 대비 여신액 비율(예대율)은 127.4%로 수도권(92.4%)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2019년말 126.1%)했고, 평가지역 총생산비중(48.0%)과 여신비중의 차이는 12.2%p이며, 2019년 대비 0.1%p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기준 은행의 평가지역 기업대출액 중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액 비중은 95.9% 수준이며, 2019년(95.4%) 대비 0.5%p 높아졌다. 은행의 평가지역에 대한 중소기업 대출액 증가율은 11.1%이다. 또한, 은행의 평가지역 가계대출액 대비 서민대출액 비중은 0.60% 수준으로, 2019년(0.65%) 대비 0.05%p 하락했고, 은행의 평가지역에 대한 서민대출액 증가율은 0.6%이다. 아울러, 은행의 평가지역에 대한 인구수(1만명) 대비 점포수는 1.12개로 수도권(1.33개)에 비해 적은 수준이며, 2019년(평가지역 1.18개) 대비 0.06개가 감소했다.(수도권 1.40개→1.33개) 금융위원회는 평가지표도 지역경제 상황 등을 감안하고 평가 타당성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57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오는 23일부터 28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이 실시된다. 행안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23일부터 강원도와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노후고위험 시설, 최근 사고 발생 시설 등 2만 3000여곳을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와 관련 부처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해체 건설공사장을 비롯한 물류창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최근 사고 발생을 포함해 국민 관심과 점검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지자체·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그동안 제기돼 왔던 점검대상 과다와 전문성 부족, 사후관리체계 미흡 등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기관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시기 분산, 참여기관간 역할 정립, 국민·전문가 등과 소통·협력을 통한 대진단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각 부처와 시·도에서는 코로나19 방역상황과 점검대상 시설 특성 및 지역의 여건 등을 감안해 8월~11월 기간 중 자율적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 행안부는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각 부처는 소관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하며 지자체는 행안부 기본계획과 부처 실행계획을 반영한 지역 특성에 맞는 점검계획을 수립한다. 아울러 ‘민·관 합동 대진단 추진 TF’를 구성해 대진단 전 과정에 걸쳐 국민과 전문가 등의 폭넓은 자문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기관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최근 사고발생 분야와 사고통계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주민 의견수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검대상을 선정했다. 시설·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협회 및 단체와 협력해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드론 등 첨단장비 활용 및 분야별 점검가이드를 배포해 내실 있는 점검을 하도록 했다. 또한 점검시설에 대한 행안부 주관 부처·지자체 합동 확인 점검과 안전감찰을 통해 점검의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함께 범국민적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과 전략적 홍보 실시 등을 통해 국민 참여 안전문화 확산·정착에도 역량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가정 및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자율안전점검 확산을 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및 이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기능을 개선했다. 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16개 협회 및 단체 등과 협력해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운동을 실시하고, 국가안전대진단 계획과 실행, 환류 등 추진단계별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국가안전대진단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대국민 성과 공유·확산으로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는데, 점검결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주기적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국가안전대진단 후속조치 및 점검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고, 지도기반 모바일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안전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도모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방역현장의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내실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1년도 국가안전대진단 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대상 시설의 선정과 전문성 강화, 국민참여 확대 등 과거의 미비점을 대폭 개선해 명실상부한 대진단이 되도록 노력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점검과 평가 등 대진단 과정에서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안부는 국가안전대진단 종료 후 관계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안전분야 협회 및 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가안전대진단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우수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전문가포럼을 개최하는 등 대진단 개선·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56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0월 24일 오후 전북 군산 명신 공장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참석자들과 ‘도약’이라고 적힌 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청와대)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전기차 산업 집적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내 에디슨모터스(주) 공장에서 군산형 일자리 에디슨모터스(주)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에디슨모터스를 비롯한 군산 노·사·민·정이 2019년 10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지난 6월 ㈜명신이 1호차 출고식을 개최한 데 이어 에디슨모터스 생산공장까지 가동하면서 군산형 일자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 경제주체(노·사·민·정) 간 대화와 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산을 비롯해 광주, 경남 밀양 등 전국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돼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산형 일자리는 지역 노·사·민·정 간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3년간 3418억원의 투자와 정규직 1026명 고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난해 6월 체결한 밸류체인 협약을 기반으로 공동 R&D·마케팅·물류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우리사주제·노동자 이사회 참관제 등을 도입해 안정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투명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노사 간 상생 방안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준공한 에디슨모터스㈜는 연말까지 전기버스 100대, 전기트럭 2500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상용차(버스, 트럭 등)의 미래차 전환을 이끌며 군산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기업은 신규고용인원 83명 중 63명(약 75%)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는 등 청년들이 고향에 머물며 지역 경제에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군산형 일자리 기업들이 그린과 디지털이라는 산업 대전환의 시기에 전기차 산업 집적지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풍요롭게 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제공하며,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운영 과정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50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청원에 직접 답변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민청원’ 도입 4주년을 맞아 국민들께 직접 영상 답변을 했다. 국민청원은 지난 2017년 8월 19일 문 대통령 취임 100일 계기에 도입,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원칙 아래 20만 이상 국민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답변을 해왔다. 먼저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 4주년 소회와 함께 폭발적 참여로 변화를 만들어 준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은 국민의 절절한 목소리에 정부가 책임 있게 답변하는 직접 소통의 장”이라며 “해결할 수 없거나 정부 권한 밖의 청원도 꽤 있다. 그러나 저는 설령 해결은 못해 주더라도 국민이 어디든 호소할 곳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청원인들의 간절한 호소가 한 개인의 민원을 넘어서서 국민의 공감을 얻고 제도 개선에 이른 사례들도 많다”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처벌 강화, 디지털 성범죄 근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이 이뤄졌고 우리 사회를 한걸음 한걸음 전진시키는 동력이 됐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과의 소통이란 측면에서 ‘국민청원’은 우리 정부의 상징이 됐다”며 “정부는 유엔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데, 국민 청원은 ‘국민 온라인 참여’ 분야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난임부부에게 힘을 주세요’,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지원 확대’, ‘보건소 간호사들이 지쳐 쓰러지지 않게 해주세요’ 등 3건의 청원에 대해 답변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난임부부에게 힘을 주세요’라는 청원에 대해 “난임 치료를 위한 비용 부담이 크다는 청원이 많았는데 공감한다”며 “정부는 난임 치료비 지원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올 4분기부터 추가로 두 번의 시술을 더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만44세 이하 여성에 대해서는 시술 횟수에 따라 50%까지 적용되던 본인 부담률을 일률적으로 30%로 낮추겠다”며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 들어 실시하고 있는 ‘난임 치료 휴가제도’도 현장에 잘 안착되도록 하겠다”며 “우리 사회 전체가 난임 가정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었으면 한다”고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장려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임기 첫해부터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했고, 난임 치료에 대해서도 2017년 10월 처음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시작했다”며 “그 후 시술 횟수 확대, 연령 제한 폐지, 사실혼 부부 포함 등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왔고, 총 27만 명이 지원을 받았다”고 그동안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지원 확대’ 청원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이지만, 최대 60만 원이 드는 비용 때문에 예방 접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궁경부암의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을 만12세 이하 여성 청소년에서 만17세 이하로 지원 대상을 넓혀 여성 청소년 모두가 무료 예방 접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보건소 간호사들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라는 청원도 국민들이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라며 “보건소 간호 인력을 올해 상반기 1273명 충원했고, 이번 달에 2353명의 감염병 대응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간호 인력을 확충하고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노력도 병행해 간호 인력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면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돌봄 종사자, 환경미화원, 택배·콜센터·방문 서비스 종사자 등에 대해 “코로나 백신을 우선 접종하고 있고 근로 환경 개선, 휴식시간과 휴식 장소 보장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택배기사들에게는 고용보험을 적용하고 과로방지를 위해 분류작업 제외, 작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한다”며 “필수업무 종사자에 대한 보호 대책은 이제 첫발을 뗀 것이다. 현장의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정부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에 늘 귀 기울이고 국민과 성심껏 소통하겠다. 무엇 보다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 끝까지 국민과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대는 2022년 말 정부 부처를 비롯해 국회, 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정부기관에 온라인으로 청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원권은 헌법 26조에 규정된 국민 기본권 중 하나로, 1961년 청원법이 제정 됐으나 약 60년 동안 사실상 사문화됐던 ‘청원법’이 지난해 전면 개정 되면서 정부는 청원제도 강화를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 13일 행정안전부는 청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에 따르면 각 기관은 올해 말까지 청원심의회를 구성하고 공개청원 제도 등 청원 관련 절차를 정한 뒤, 내년 말까지 온라인 청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48

희망회복자금 신청 전용 누리집(희망회복자금.kr)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희망회복자금’ 지급 이틀 만에 소상공인 107만명이 2조 6000억원 넘게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희망회복자금이 지난 17일부터 전날까지 107만 2000명에게 2조 6107억원 지급됐다. 업종별로 보면 집합금지 업종 12만 2000명이 7411억원, 영업제한 업종 49만 6000명이 1조 5400억원, 경영위기 업종 45만 4000명이 3296억원을 받았다. 이틀간 지급 인원은 1차 신속지급 대상자(133만 4000명)의 80.4%다. 중기부는 “종전 재난지원금이 1차 신속지급 대상자 기준으로 이틀간 63~76% 지급했으나 희망회복자금은 80%를 넘었다”며 “희망회복자금의 신청과 지급은 이전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하는 홀짝 신청제는 전날 종료됐으며 19일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전용 누리집(희망회복자금.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일까지는 1일 4회 지급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신청 당일 지급받을 수 있다. 오전 0~10시 신청분의 경우 낮 12시부터, 오전 10시~오후 3시 신청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3~6시 신청분은 오후 8시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오후 6~12시 신청분은 다음날 새벽 3시부터 지급된다. 오는 23일부터는 1일 2회 지급으로 바뀐다. 오전 10시~오후 4시 신청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4시~익일 오전 10시 신청분은 익일 낮 12시부터 지급된다. 오는 21~22일 등 주말 신청분은 다음 영업일에 지급된다. 온라인을 통한 지급 신청은 평일·휴일 관계없이 24시간 계속된다.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콜센터(☎1899-8300, 09:00~18:00)나 온라인 채팅상담(희망회복자금114.kr, 09:00~20:00)를 이용하면 된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45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8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레시피가 쏟아진다. 특히 굳이 캠핑을 떠나지 않더라도, 집에서 누구나 맛있고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류수영의 ‘어남선생 홈메이드 바비큐’ 레시피가 시청자들의 요리 본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류수영은 언제나처럼 역시나 주방에 자리 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허기진 스태프들에게 “돼지랑 닭이랑 같이 구워 보자고요. 그게 파티죠”라며 홈메이드 바비큐 만들기를 시작해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본격적인 바비큐 전 류수영은 먼저 바비큐용 ‘럽’을 만들기 시작했다. ‘럽’은 다양한 향신료 등을 섞은 것으로, 고기에 문질러서 구워내면 근사한 ‘럽 바비큐’가 된다. 류수영은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향신료를 꺼내 즉석에서 자신만의 ‘럽’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수십가지 향신료들 중 꼭 기억해야 할 5가지를 추천해 관심을 모았다. 그렇게 완성된 ‘럽’을 손질한 돼지고기와 닭고기에 꼼꼼히 바른 류수영은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조리했다. 특히 이때 류수영이 바비큐의 완벽한 식감을 살리는 꿀팁을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수영의 꿀팁 덕분에 완성된 바비큐는 흡사 베이징덕과 같은 껍질의 식감을, 안에는 육즙 가득 촉촉한 식감을 자랑했다. 그렇게 완성된 홈메이드 바비큐를 본 류수영은 “와! 미쳤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직접 먹어본 류수영과 ‘편스토랑’ 스태프들 모두 혀를 내두르며 감탄에 감탄을 쏟아냈다고 한다. 대체 류수영의 ‘어남선생 홈바비큐’가 어떤 맛이길래 이렇게 모두 놀란 것인지, 완벽한 겉바속촉의 식감을 완성한 류수영의 꿀팁은 무엇인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30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도 공개된다. 이영자, 이유리, 류수영, 명세빈 중 누가, 어떤 메뉴로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수영의 겉바속촉 홈메이드 바비큐 레시피부터, 새로운 출시 메뉴까지 모두 공개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8월 20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43

사진= tvN ‘하이클래스’ 제공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tvN ‘하이클래스’ 조여정의 서면 인터뷰가 공개됐다. 파격적인 숏컷 변신에 대한 소감부터 배우들과의 호흡까지, 작품에 대한 애정 가득한 그의 인터뷰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9월 6일(월)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극본 스토리홀릭/제작 프로덕션에이치 에이치월드픽쳐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중 조여정은 남편의 살인범으로 몰리며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8살 아들을 지키고자 국제학교로 향하지만 엄마들 사이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되는 ‘송여울’ 역을 맡아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여정은 ‘하이클래스’ 출연 이유에 대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모인 여자들의 삶이 고단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 안에 직접 녹아 들어 여자들의 삶과 갈등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학교에 아이를 입학시킨 엄마들 사이의 신경전과 치열한 대립에 대해 “극중 주요 갈등을 놓고 여자들끼리 마주했을 때 무조건 화를 내는 것이 아닌, 여자들의 대립과 갈등을 보다 더 실제같이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 주실지 궁금하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조여정은 자신이 연기하는 송여울 캐릭터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송여울은 유능한 변호사지만, 엄마로서는 초보인 인간적인 면을 지닌 인물이다”라면서, “친근하지만 뭉근하게 강한 여자라서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앞서 조여정은 ‘하이클래스’를 위해 숏컷으로 파격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그는 “항상 스타일리스트가 이미지화 한 캐릭터의 스타일을 듣고, 인물을 구체화시켜 나가는 순으로 캐릭터를 잡아간다”면서, “이번 숏컷은 스타일리스트가 생각한 송여울의 이미지를 듣고, 제가 머릿속으로 떠올렸던 송여울이란 여자와 딱 떨어져서 숏컷으로 변신했다. 헤어와 의상 모두 너무나 만족스럽다”고 전해 송여울로 변신한 그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조여정은 ‘하이클래스’의 연출을 맡은 최병길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감독님은 현장에서 배우가 그 인물을 표현함에 있어 제약을 두지 않으신다. 모든 부분을 열어놓고 온전히 받아들여 주셔서 매일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전해 관심을 높였다. 이에 더해 조여정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김지수 배우, 하준 배우, 박세진 배우, 공현주 배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의 호흡이 편안하고 자연스럽다. 덕분에 현장이 항상 좋은 활력으로 가득 차 있어서 함께 하는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전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특히 조여정은 “하준 배우와는 두 번째 호흡이라 서로 눈만 봐도 연기가 나오는 것 같아서 좋다”고 덧붙여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조여정은 극중 아들로 분하는 장선율과의 호흡에 대해 “선율이는 너무 기특하게도 첫 촬영부터 저를 잘 따라줘서 고마운 마음이 크다. 대기 시간에도 끊임없이 함께 놀고,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촬영 장면에도 그 케미가 반영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해 모자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끝으로 조여정은 “‘하이클래스’는 아름다운 섬에서 일어나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각 인물들의 상황과 심리 변화를 따라가시면 더욱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를 향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오는 9월 6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42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영상 캡쳐 ©서경덕 교수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도쿄올림픽 사이클 남자 도로 경기중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주 도쿄올림픽은 폐막했지만, 한 누리꾼의 제보로 서 교수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올라온 영상을 확인해 본 결과 관중이 욱일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장면이 버젓이 노출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IOC에 항의 메일을 보내 "IOC는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에서 전쟁 범죄에 사용된 욱일기 응원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번 일에 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다시는 올림픽에서 욱일기 응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항의 메일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전 세계 IOC 위원 전원,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 등 IOC 명예회원들에게도 함께 발송했다. 올림픽 헌장 50조 2항에는 '올림픽 장소, 베뉴 및 기타 구역에서 어떠한 형태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혹은 인종적 선전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서 교수는 "다음주 24일에는 도쿄패럴림픽이 시작된다. 또 다시 욱일기 응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한체육회 등 관련기관에서 세심한 주의가 더 필요할 때"라고 전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FIFA 등 세계적인 기관 및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된 욱일기 문양을 지속적인 항의로 꾸준히 바꿔오는 등 전 세계 욱일기 퇴치에 많은 성과를 내 왔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40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오는 9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연출 허진호‧박홍수, 극본 김지혜,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측은 19일, 위태롭게 흔들리는 청춘 ‘강재’로 완벽 몰입한 류준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인생의 오르막길에서 방황하는 강재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어떻게 녹여낼지, 오직 류준열이기에 가능한 캐릭터의 탄생에 기대가 모인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 분)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류준열 분),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두 남녀가 그리는 치유와 공감의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낸다. 클래스 다른 ‘믿보배’ 군단과 ‘인생작 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인간의 내면을 파고드는 깊은 통찰과 진한 감성을 예고한 가운데, 류준열은 부자가 되고 싶은 역할 대행 서비스 운영자 ‘강재’ 역으로 5년 만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강재는 가난의 유전자를 벗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위험도 감수하지만, 무엇 하나 이룬 것 없이 가파른 오르막길 앞에서 방향을 잃었다. 어른인 척 해봐도 여린 소년 같고, 냉소적이지만 마음 한구석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은 인물.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강재의 지치고 무료한 일상이 담겨있다. 한 통의 메시지와 얼마의 돈만 있으면 누군가의 친구, 가족, 애인으로 ‘1인 다역’을 소화해내는 그는 자칭 1인 기업가이자 역할 대행업 종사자다. 완벽한 가면을 쓰고 미션을 수행하는 강재지만, 역할을 마친 뒷모습은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꿈’보다 ‘돈’이 우선인 그에게 이 일은 익숙하다 못해 무뎌진 지 오래. 자신의 존재도 지운 채 다양한 얼굴을 갈아 끼우고 살아가는 강재의 본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강재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더욱 어둡고 깊숙한 골목을 향해 걸어 들어가고 있다. 과연 스물일곱 청춘의 끝자락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그의 인생에도 빛은 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준열은 ‘인간실격’을 선택한 이유로 “처음 대본을 읽고 여운이 길게 느껴졌다. 강재라는 인물의 매력도 크게 와 닿았다. 전도연 선배, 허진호 감독님과 함께하는 감사한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재는 여느 청춘이 그렇듯 막연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인물이다. 세상에서 말하는 돈의 논리를 좇고, 돈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강재가 드라마 전개상 겪는 일들로 인해 따라오는 변화에 공감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류준열은 “강재의 삶과 외로움을 함께 알아가고 싶었다. 제가 겪은 청춘을 표현하고 싶었고, 저 또한 살면서 갖게 된 인생에 대한 철학들과 관계나 만남에서 오는 다양한 생각들을 같이 표현하려고도 했다. 여전히 강재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듯하다”라고 역할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전했다.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온 류준열의 변신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인간실격’은 영화 ‘천문’ ‘덕혜옹주’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의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한국 멜로 영화의 거장 허진호 감독과 영화 ‘소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건축학개론’의 김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은 오는 9월 4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38

사진 : tvN 홈타운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tvN ‘홈타운’ 엄태구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교도소를 집어삼킨 압도적인 포스가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9월 22일(수)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연출 박현석/극본 주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이 19일(목), 엄태구(조경호 역)의 현장 스틸을 첫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 분)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 분)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 분)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비밀의 숲2’를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박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믿고 보는 연기파 군단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가 출연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이중 엄태구는 1987년, 사상 최악의 무차별 가스 테러사건을 벌이고 12년째 수감 중인 무기징역수 ‘조경호’로 분한다. 조경호는 유학에서 돌아오자마자 고향 사주시의 기차역에 신경가스를 살포해 수많은 사상자를 낸 끔찍한 테러를 저지른 후 돌연 자수를 하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수수께기 가득한 인물. 무엇보다 조경호가 벌인 가스 테러 사건과 함께 의문의 사건들이 사주시를 잠식하기 시작하는 만큼, 엄태구가 베일에 싸인 ‘조경호’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을 일으킨다. 공개된 스틸 속 조경호는 교도소를 집어삼킬 듯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어 시선을 강탈한다. 면회실 투명 막 너머 의중을 알 수 없는 조경호의 냉소적인 포커페이스에서 미스터리함이 폭발해 보는 이들에게 묘한 긴장감을 일으킨다. 또한 수갑이 채워진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여유와 자신감까지 느껴진다. 이처럼 존재 자제만으로도 위압감을 발산하는 엄태구가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해 그가 펼칠 열연에 기대가 고조된다. ‘홈타운’ 제작진 측은 “조경호는 엄태구였기에 가능한 캐릭터다”면서 “극중 엄태구가 과거에 벌인 가스 테러 사건을 시작으로 모든 충격적인 비밀과 진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엄태구는 감옥이라는 한정적 공간에서 절제된 연기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매 촬영마다 소름 돋는다. 엄태구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21년 하반기 웰메이드 기대작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은 2021년 9월 22일(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29

사진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우수무당 가두심> 남다름이 타고난 무당 체질을 자랑하며 또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영혼들 사이에서 ‘한기 서린 하소연 맛집’으로 소문나 神장개업 오픈빨을 제대로 체험하는 것. 특히 신세계에 눈을 뜨며 두려움에 떨었던 그가 영혼에 둘러싸인 상황에도 평온한 모습이 포착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연출 박호진, 송제영 / 극본 주브라더스 /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지난 4화에서 우수는 영혼이 보이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 후 학교에 결석할 정도로 혼란스러워 했다. 두심과 우수는 학생들이 연이어 목숨을 끊는 사건의 배후가 악령인 걸 알게 됐고, 다음 희생자로 예감되는 친구 일남(윤정훈 분)을 구하기 위해 일일 과외 선생님으로 변하는 등 본격적으로 악령과 맞설 것을 예고해 앞으로 이야기의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19일 공개된 스틸에는 우수가 자신 곁에 삼삼오오 모인 영혼들 사이에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영혼을 보게 되면서 이전에 본적 없는 신세계에 멘탈이 붕괴돼 절규하던 모습과 200% 달라진 모습이다. 물밀 듯 찾아오는 영혼들의 행렬에 두려움에 떨다가, 이내 굳은 결심을 초연하고 평온한 모습으로 영혼을 상대하고 있어 과연 우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두심의 경고(?)가 제대로 실현됐다는 점도 흥미롭다. 앞서 두심은 영혼을 보게 돼 혼란에 빠진 우수에게 “그거 오픈빨이라 그래”라며 우수에게 영혼이 쉼 없이 찾아오는 고난이 덮칠 거라고 예고했던 터. 두심의 말처럼 우수는 영혼들 사이에서 마치 ‘神(신)장개업’한 맛집에 등극해, 쉴 틈 없이 영혼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수는 당황함도 잠시, 한 서린 영혼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며 알고 보니 무당이 체질인 면모를 발휘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영혼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던 우수는 남모를 자신의 고민도 꺼낼 예정. ‘금수저’ 엄친아의 고민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영혼들 사이에서 오픈빨을 제대로 경험하며 새로운 세계에 완벽 적응한 우수가 소녀 무당 두심과 퇴마 듀오를 이뤄 어떤 활약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우수가 영혼 세계에 적응을 해 나가며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더불어 우수의 변화와 함께 드라마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악령 퇴마기를 그릴 예정”이라며 “영혼들 사이에서 무당이 체질인 면모를 자랑할 우수의 모습은 5화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24

사진 제공 = 저스트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구, 바이브 액터스, 스토리제이컴퍼니,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크라임 퍼즐’이 오는 10월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올레tv와 seezn(시즌)에서 공개되는 ‘크라임 퍼즐’(연출 김상훈, 극본 최종길, 제작 KT 스튜디오지니·스튜디오329)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 분)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 분)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한승민의 사투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쫓는 유희의 진실 추적, 긴밀히 얽힌 투 트랙의 이야기가 서스펜스를 자아내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에서 디테일하고 치밀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상훈 감독과 영화 ‘대립군’ 등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준 최종길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윤계상, 고아성은 물론 ‘장르물 최적화’ 배우들의 조합이 기대를 더욱 달군다.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온 윤계상은 연인 유희의 아버지이자 유력 정치인인 유홍민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으로 분한다. 사건을 꿰뚫는 천재적 두뇌를 가진 한승민은 냉소적인 얼굴 뒤에 거칠고 뜨거운 면모를 숨긴 인물.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그가 불지옥에 몸을 던져 지독하고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두뇌 싸움부터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육탄전까지, 윤계상의 파격 변신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큰 사랑을 받았던 ‘라이프 온 마스’ 이후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고아성은 날카로운 직감력을 소유한 엘리트 형사 ‘유희’를 맡았다.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극한의 혼란 속,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인물. 매 작품 자신만의 색으로 존재감을 각인해 온 고아성이 한층 깊고 단단해진 연기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써 내려간다.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와 수사관으로 필연적 대립을 예고한 비극적 연인. 진실과 거짓이 혼재된 판 위에서 사건의 실체를 향해 다가가는 키 플레이어 유희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얽히고설키며 반전의 묘미를 선사할 연기 고수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능청 연기의 달인’ 윤경호는 유희의 조력자이자, 불같은 기질을 가진 불도저 형사 ‘김판호’로 열연한다. 송선미는 피도 눈물도 없는 프라이빗 사교 클럽의 대표 ‘박정하’로 분해 긴장감을 조율한다. 주목받는 대세 배우 권수현은 처세술 좋고 출세욕 강한 엘리트 검사 ‘차승재’로 변신한다. 스펙터클한 생존 액션으로 재미를 배가할 안림 교도소 패밀리도 흥미롭다. 우현은 한승민과 위험한 계약을 맺는 무기징역수 ‘조성수’로, 김뢰하는 검은 속내를 감춘 안림교도소장 ‘김관호’를 맡아 극을 탄탄하게 이끈다. ‘크라임 퍼즐’ 제작진은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반전의 퍼즐을 완성해 나갈 배우들의 시너지는 완벽 그 이상”이라며 “정교하게 설계된 판 위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추격 스릴러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 드라마 ‘크라임 퍼즐’은 오는 10월 올레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에서 공개된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20 08:22

사진 제공: KBS 2TV 빨강 구두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19일(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23회에서는 최명길(민희경 역)이 소이현(김젬마 역)을 감싸는 신정윤(윤현석 역)에게 근거 없는 악소문을 전한다. 어제(18일) 방송된 22회가 15.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이어 경신하며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최명길 분)은 김젬마(소이현 분)와의 대질신문에서 그녀에게 회유책을 건넸다. 공천 비리 사건의 실체가 탄로 나는 것을 우려하는 민희경과 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김젬마(소이현 분), 모두를 위해 사건을 조용히 덮기로 한 것. “너는 내 딸이야”라는 말을 들은 김젬마는 20년 세월의 설움이 복받친 눈물을 흘려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윤현석(신정윤 분)은 민희경이 사건 현장으로 김젬마를 불렀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19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희경을 찾아간 윤현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갑작스러운 윤현석의 방문에도 최명길은 일말의 동요도 없이 그를 맞이하고, 윤현석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민희경과 김젬마의 대립 관계에 의구심을 드러낸다. 김젬마를 보호하려는 윤현석과 그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민희경이 마주 앉아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민희경은 김젬마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그녀의 주변 인물마저도 어느 것이 진실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훼방을 놓는다고. 김젬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녀에게 맞서 복수의 강도를 높인다고 해 기대가 고조된다. ‘빨강 구두’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민희경이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김젬마에 대한 악소문을 퍼뜨린다. 하지만 김젬마 역시 만만치 않은 반격을 준비해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23회는 19일(오늘)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19 16:35

사진 제공: 지앤지프로덕션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배우 안우연과 윤진이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좌충우돌 로맨스를 선보인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안우연은 극 중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대범’ 역을, 윤진이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이세련’으로 분한다. 19일(오늘) 공개된 사진에서 옴므파탈 매력을 지닌 안우연과 청순하고도 귀여운 순수미를 지닌 윤진이, 두 ‘매력둥이’들이 한 공간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안우연은 소년미와 퇴폐미를 동시에 뿜어내고 있다. 그의 그윽한 눈빛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것은 물론 여심을 저격한다. 그런가 하면 러블리한 비주얼의 윤진이는 안우연과는 대조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화들짝 놀랐다는 듯이 어딘가를 바라보며 한층 커진 눈을 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특히 가운 차림의 안우연은 황급히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있고, 윤진이는 로봇처럼 굳어버린 가운데 두 사람이 당황한 표정으로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안우연과 윤진이는 촬영장 내 분위기 메이커이다. 두 사람은 극 에서 알콩달콩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도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며 늘 모두를 웃음 짓게 한다. 과연 안우연과 윤진이의 로맨스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예측불가한 두 사람의 행보를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렇듯 안우연과 윤진이는 각각 철부지 박대범과 세련미 철철 넘치는 이세련으로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사랑’밖에 모르는 두 사람이 만나 보여줄 우여곡절 로맨스에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등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연출한 ‘미다스의 손’ 신창석 PD가 의기투합했다. 안우연과 윤진이의 만남과 운명적인 로맨스 서사는 ‘오케이 광자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19 16:33

사진 제공: 킹콩 by 스타쉽(전소민), BH엔터테인먼트(박성훈), 본인(김윤슬), 에스더블유엠피(김강현), FN엔터테인먼트(박하나)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배우 전소민과 박성훈, 김윤슬, 김강현, 박하나가 TV시네마 ‘희수’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TV시네마’의 첫 작품 ‘희수’(연출 최상열/ 극본 염제이)는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프로젝트 4편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TV시네마 ‘희수’는 여섯 살 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부모가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VR로 죽은 딸을 복원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눈물겨운 가족애가 담긴 스토리와 ‘SF공포’라는 신선한 장르를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배우 전소민과 박성훈, 김윤슬, 김강현, 박하나가 호흡을 맞춘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소민과 박성훈은 극 중 희수(김윤슬 분)의 부모이자 맞벌이 부부인 황주은, 고태훈으로 분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 온 두 사람이 아이를 잃은 부모의 극적인 심리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아역 배우 김윤슬이 두 사람의 딸이자 사랑스러운 여섯 살 소녀 희수로 분해, 공포스러우면서도 가슴 저리도록 슬픈 한 가족의 이야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VR 프로그램 개발자인 이준범과 그의 아내 김상미 역은 김강현과 박하나가 맡았다. 특히 박하나는 최상열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고. 두 사람이 희수를 잃은 황주은(전소민 분), 고태훈(박성훈 분) 부부와 어떤 관계로 얽혀 극의 전개를 이끌지 궁금해진다. 이렇듯 TV시네마 ‘희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며 안방극장을 찾아갈 준비 중이다. 한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TV시네마 희수’는 KBS 2TV에서 10월 첫 방송 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와 Btv에서는 2주 전에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19 16:25

사진 제공: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새롭게 단장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이 TV시네마와 단막극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0년간 공중파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온 KBS 2TV ‘드라마 스페셜’이 새로운 10년의 서막을 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 스페셜 2021’은 90분 편성의 ‘TV시네마’ 4편과 70분 편성의 단막극 6편으로, 총 10편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TV시네마’는 올해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프로젝트로, 한류 콘텐츠의 뿌리와도 같은 단막극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다양성 확보에 앞장선다. 또한, 한국 사회의 현실과 미래를 담은 신선한 소재와 SF 공포, 미스터리, 심리스릴러 등 각기 다른 공포스릴러물 형식에 담아내며 실험적인 스토리로 풀어낸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시네마’는 첫 번째 작품인 ‘희수’(연출 최상열 / 극본 염제이)를 시작으로, ‘F20’(연출 홍은미 / 극본 채우), ‘통증의 풍경’(연출 임세준 / 극본 권혁진, 송슬기), ‘사이렌’(연출 안준용 / 극본 고우진)까지 영화 같은 고퀄리티 드라마 4편을 선보인다. 더욱이 ‘F20’은 ‘TV시네마’로 안방극장에서 첫선을 보이기 전, 극장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페셜 2021’은 올해에도 의미 있는 소재는 물론, 성장 로맨틱 코미디, 사극 등 다채로운 장르로 단막극 명가의 맥을 잇는다. ‘2020 KBS 단막극 극본공모 우수작’인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연출 구성준 / 극본 김미경)을 포함해 ‘비트윈(Be;twin)’(연출 최연수 / 극본 염제이), ‘그녀들’(연출 이웅희 / 극본 강한), ‘셋’(연출 구성준 / 극본 이남희), ‘보통의 재화’(연출 최연수 / 극본 김성준) 외 1편(미정)까지 총 6편의 작품이 예정돼있다. 이에 제작진은 “TV시네마 4편과 단막 6편으로 구성된 ‘드라마 스페셜 2021’을 통해 총 10편의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다. SF 공포 스릴러부터 사극까지 더욱더 새롭고, 다양하고, 재미있고, 또 의미 있는 작품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스페셜 202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영화 프로젝트인 ‘TV 시네마’에 대해서 “완성도와 대중성 면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극장 개봉 및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함으로써 ‘드라마 스페셜’, 나아가 한국 드라마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드라마 스페셜 2021’은 고퀄리티 드라마를 통해 11년째 명맥을 이어가는 단막극의 역사에 한발 더 나아갈 것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매해 재능 넘치는 작가, 감독, 배우를 발굴하는 창구 역할을 도맡아온 만큼,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소재들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은 올 10월부터 방송된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19 16:08

광복절 기획 다큐인사이트 스파이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해방 후 60만 명의 동포가 일본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아이들이 태어났고 차별과 설움 속에서 성장했다. 성장한 아이들은 모국 유학을 선택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결정이었다.  조국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스파이의 올가미였다. 1970-80년대, 북에서 내려오는 간첩이 줄어들자 한국의 정보기관은 일본을 경유한 ‘우회 침투’에 주목했다. 재일동포 젊은이들은 언제든 잡을 수 있는 어항 속의 물고기였다. 불법 연행과 고문, 그리고 한국사회의 외면 속에서 재일동포 젊은이들은 스파이가 되었다.  스파이라는 낙인은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았다. 2010년부터 재일동포 간첩 조작사건의 재심이 시작되었고 피해자 130여 명 중에서 재심을 신청한 36명 전원이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아직도 많은 피해자가 스파이의 낙인을 안고 숨어 살고 있다. 김효순 전 <한겨레> 대기자가 스파이를 찾아 사죄와 위안의 여정에 나선다. “프리젠터인 김효순 기자 역시 민청학련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국사범이었다. 같은 시기, 같은 감옥에서 같은 고통을 겪었고, 기자로서 재일동포 스파이들의 삶을 일찍부터 오랫동안 기록했다. 김효순 기자이기에 털어놓을 수 있었던 재일동포 정치범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영상화했다” _이호경PD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19 16:06

검은 태양 [공정일보 정시환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김성용 감독이 안방극장에 특별한 메시지를 던졌다. 오는 9월 17일(금)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연출 김성용 / 극본 박석호)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출을 맡은 김성용 감독은 “대본의 재미가 남달랐다.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우선이어서 적극성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라고 ‘검은 태양’에 끌린 이유를 전했다. 또한, “‘검은 태양’의 가장 큰 매력은 대본의 재미와 연기자들의 밀도 있는 표현을 꼽고 싶다. 새롭고 재미있는 첩보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김성용 감독은 주연을 맡은 세 배우 남궁민(한지혁 역)과 박하선(서수연 역), 김지은(유제이 역)에 대해서는 “각 배우와 배역의 싱크로율이 남다르다. 세 배우 모두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분하기 위해 전에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덧붙여 “그 결과 남궁민, 박하선 배우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다. 김지은 배우 역시 첫 주연작임에도 당차게 배역을 소화해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또한, 명품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검은 태양’의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는 ‘찐 케미’ 그 자체다. 현장 분위기 자체가 좋지만, 그 분위기를 배우들이 더욱 활기차게 높여줘 항상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명품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성용 감독은 “조직과 구성원, 개인과 개인 사이 가치관의 대립과 갈등은 비단 국정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검은 태양’은 국정원이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한 조직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개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시청자분들이 우리 드라마를 통해 각자의 현실을 돌아보고 상대적 관점에서의 진실, 정의 등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묵직한 메시지를 남겨 첫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했다. ‘검은 태양’은 MBC 드라마 ‘당선작 불패’ 신화를 이어갈 박석호 작가와 ‘옥중화’, ‘내 사랑 치유기’를 연출한 김성용 PD가 연출을 맡아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한국형 첩보 액션극의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9월 17일(금) 첫 방송을 확정 지은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검은 태양’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 이하 ‘검은 태양’ 김성용 감독 일문일답 - <옥중화>, <내 사랑 치유기> 등 다양한 장르에서 깊이 있는 연출을 해오신 감독님이 <검은 태양>의 연출을 맡으시면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검은 태양> 연출을 맡게 된 계기와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느끼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본의 재미가 남달랐습니다. ‘어떻게 구현하지?’ 보다 ‘이거 정말 재밌는데!?’ 라는 생각이 우선이어서 적극성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태양’의 가장 큰 매력은 대본의 재미와 연기자들의 밀도 있는 표현을 꼽고 싶습니다. 새롭고 재밌는 첩보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주연을 맡은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세 배우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또, 배우들을 캐스팅하게 되신 이유와 이번 작품에 대해 배우들과 특별히 나누신 이야기가 있다면요? 각 배우와 배역의 싱크로율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세 배우 모두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분하기 위해 전에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결과 남궁민, 박하선 배우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지은 배우 역시 첫 주연작임에도 불구하고 당차게 해당 배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 세 배역 모두 기대가 큽니다. - 현장에서 배우들의 케미와 분위기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촬영 현장에서 이런 부분이 더 좋게 느껴지신다는 부분들이 있을까요? ‘찐케미’ 그 차제입니다. 촬영 현장의 분위기도 원체 좋지만 그 분위기를 배우들이 활기차게 높여줘 항상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 <검은 태양>이 시청자분들에게 어떤 작품으로 기억되었으면 하시나요?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 혹은 대신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조직과 구성원, 그리고 개인과 개인이 가질 수 있는 가치관의 대립과 갈등은 비단 국정원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검은 태양’은 국정원이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한, 조직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 개인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시청자들이 이야기 속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통해 각자 개인의 현실을 돌아보고 상대적 관점에서의 진실, 정의 등에 대해 한 번 쯤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제품/체험기/보도 | 정시환 기자 | 2021-08-19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