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손님에게 색다른 경험과 차별화된 아트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방형 수장고 H.art1(하트원)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에 ‘미술을 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미술품 전시는 물론,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아트뱅킹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금융 기반의 아트뱅킹을 넘어 손님과 공감하는 사람 중심의 아트뱅크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하트원 전시관에 110여 점의 유명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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