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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팁] 제주항공 여행의 A부터 Z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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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팁] 제주항공 여행의 A부터 Z까지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2.11.20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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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라운지 이용으로 몸 편하고 여행자보험 가입으로 마음 편한 여행
휴대폰으로 좌석 지정,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해 가볍게 공항으로 출발
제주항공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 'youcanfly'
▲ 제주항공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 'youcanfly'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최근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꿀팁을 소개한다.

 

◆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제주항공의 인천발 일본노선 탑승객이라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후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수하물을 공항까지 들고 가지 않아도 되고,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오전 5시2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 탑승수속이 마감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출발 24시간 전 좌석 배정까지 끝내세요

제주항공 항공권 예매 이후 모바일로 탑승권을 자동발급 해주는 ‘자동탑승수속’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위한 대기시간을 확 줄일 수 있다.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모바일로 탑승객이 직접 항공권을 발권하고, 좌석을 배정할 수 있다. 위탁수하물로 맡길 짐이 없다면 좌석배정까지 마친 모바일 탑승권으로 카운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안수속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30분 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동반한 승객, 개인운임 할인을 받은 승객, 비상구 좌석을 사전구매 해 현장직원의 확인이 필요한 승객 등은 이용할 수 없다.

발급받은 모바일 탑승권은 문자, 이메일, SNS로 공유할 수 있다.

 

◆ 여행자보험 가입하고 보다 안전하게 여행하기

코로나19 이후 여행 중 건강, 안전에 대한 관심 상승과 일본노선 재운항 및 증편으로 국제선 여행자 보험 가입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제주항공 탑승객 가운데 여행자보험에 가입한 승객은 국제선 운항 재개가 시작된 4월 339명, 5월 484명에서 9월 1437명, 10월 1996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고객편의를 위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항공권 예약시 부가서비스 단계에서 여행자보험에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상품은 국내여행, 해외여행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주거지를 출발해 여행을 마치고 주거지에 도착할 때까지 발생되는 상해, 질병 등의 위험을 보장해 준다. 특히 해외여행 중 질병발생으로 인해 해외의료기관을 이용했을 경우 고급형 기준 최대 7000만원까지 치료비를 보장해 준다.

 

◆ 공항라운지 이용해 보다 편안한 여행 즐기세요

출국시간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했거나 환승 대기 같이 공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경우 쉴 수 있는 공간과 식사, 음료 등 편의를 제공하는 공항라운지를 이용하면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은 공항 기반 여행플랫폼인 ㈜이브릿지의 ‘더라운지’와 제휴를 맺고 국제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김포·인천·김해국제공항 내 유료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정가 4만4000원)을 3만800원,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정가 5만2000원)을 3만9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에 이용 가능한 공항 라운지를 확인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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