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 반가운 소식
- 77만 크립토 유튜버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 역사적 바닥 가리켜"
- 번스타인 "제네시스 트레이딩 파산해도 GBTC에 영향 없다"
- 바이낸스 CEO "연말까지 직원 7400→8000명으로 늘릴 계획"
- 데이터 "아시아 시장 BTC 보유량 역대 최다...공급량 7.3% 수준"
- 크라켄 창업자 “내년 비트코인 반감기 강세장 촉발 전망”
- 코인베이스 CEO 암스트롱, “암호화폐는 죽지 않는다
◆ 반갑지 않은 소식
- 코인베이스 주가, 지난해 상장 이후 최저
- 분석 "BTC 단기 보유자 거래소 유입 증가...추가 하락 패턴"
- 케냐, 암호화폐 소득세 도입 법안 의회 상정
- 분석 "BTC 보유 주소 중 50% 이상 손실 상태"
- 영란은행 부총재 "영국, 디지털 파운드화 필요해"
- FTX 인수 리퀴드 글로벌, 모든 거래 중단
- 외신 "올해 들어 FTX 접속 가장 많았던 국가는 한국"
- Y콤비네이터 공동 설립자 "암호화폐, 곧 시스템적 위험 드러날 수도"
- 파산 전문 변호사 "FTX 투자자, 자금 회수 수십 년 걸릴 수도"
- ‘파산’ FTX, 50명에 4조원 '빚'…국내선 '코인런' 방지 규제 강화
- 하루만에 92% 폭락 '싸이월드 코인'…결국 빗썸서 상폐
- FTX 사태로 각국, 가상자산 규제 고삐 조일 듯…"G20서 공감대 형성"
- 조 바이든, FTX 붕괴에 비트코인·가상자산 규제 촉구
- 폭풍 BTC 1만6천달러 '위태'…추가 하락
- '금융위기 예언' 피터 시프 "비트코인, 적정가 1만 달러
- 큰폭 손절매 14만 BTC, 바이낸스로 유입
- 반등 없이 계속되는 하락장...비트코인 1만6000달러 붕괴 전망 대두
- '파산 가능성' FTX 발행 코인, 국내서 6000명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