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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만난 일신종합시장 “청결한 전통시장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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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만난 일신종합시장 “청결한 전통시장으로 도약”
  • 김남국 기자
  • 승인 2022.11.24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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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인천 일신종합시장에 해충방제 및 식품안전 서비스 적용
일신종합시장 상인회장 “세스코 전문 컨설팅 통해 환경위생 등 정비할 것”
▲ 세스코가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에 있는 일신종합시장 상인회와 ‘깨끗한 시장 안전 먹거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세스코
▲ 세스코가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에 있는 일신종합시장 상인회와 ‘깨끗한 시장 안전 먹거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세스코

[한국공정일보=김남국 기자] 인천 일신종합시장이 세스코를 통해 청결한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

종합환경 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신동에 있는 일신종합시장에 6개월간 해충방제 및 식품안전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스코는 일신종합시장의 크고 작은 골목부터 60여개 점포 안쪽까지 방역소독 작업을 진행한다. 또 분식·회포차·족발·떡집·축산·방앗간 등 40여개 먹거리 점포에는 위생 진단과 교육 등 식품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신종합시장 황강하 상인회장은 “인천시민들이 가장 믿고 찾는 청결한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세스코 전문 컨설팅을 도입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상인회도 매장 정리 정돈 및 고객 편의 개선 등을 철저히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일대는 1980년대부터 여러 점포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상권을 형성했다. 한쪽은 부일종합시장, 다른 한쪽은 일신시장으로 불렸으나 2년 전 대통합을 이루며 ‘일신종합시장’으로 거듭났다. 이때부터 상인들은 시장 구역을 확대 및 개편하고, 고객 편의 시설과 문화를 개선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세스코 담당자는 “일신종합시장은 생활 밀착형 다양한 점포들로, 인천시 부평구 지역 경제와 긴밀히 연계돼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일궈낸 전통시장인 만큼,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스코는 연서시장, 금남시장, 신영시장, 남목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의 환경위생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 시내 25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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