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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주요 ECB 정책위원 금리인상 지속 등 긴축강도 유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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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주요 ECB 정책위원 금리인상 지속 등 긴축강도 유지 시사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2.11.26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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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주요 ECB 정책위원들은 금리인상 지속 등 긴축강도 유지를 시사했다.

유럽연합(EU)은 유가상한제 협상을 28일로 연기했다.

인민은행은 지준율을 25b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는 국가 안보 위협기업 제품의 미국내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추수감사절 영향으로 미진한 흐름을 보였다.

주가는 -0.03%로 소폭 하락했고, 달러화는 -0.01% 약보합세를 보였다. 금리는 -2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추수감사절 조기 마감 영향으로 큰 폭 변화 없이 마감했다.

유로 Stoxx600지수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달러화지수는 미 국채수익률의 하락 등으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1%, -0.5%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중단기물(2~10년) 중심으로 하락(추수감사절로 조기마감)했다.

독일은 ECB 정책위원의 매파적 발언으로 상승했다.

원/달러 1M NDF환율(1334.4원, +7.15원)은 0.5% 하락했고, 한국 CDS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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