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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유통 잇슈] 통신 3사 메타버스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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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유통 잇슈] 통신 3사 메타버스 격돌
  • 김회란 기자
  • 승인 2022.11.28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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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
▲ 이동통신3사.

[한국공정일보=김회란 기자] 

◆ 쿠팡, 회원제 간판 고친다… 로켓 떼고 ‘와우 멤버십’으로

쿠팡이 자사의 유료 멤버십 ‘로켓와우’ 서비스를 ‘와우멤버십’으로 고친다. 쿠팡이 멤버십에 ‘로켓’을 지우고 나선 것은 자사의 유료 멤버십이 단순히 배송 경쟁력이 아닌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전략적 전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결제 전 필수... MZ 파고든 쿠폰 경제학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 3사의 MAU가 1년 사이 44.5% 늘었다. 기프티콘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게 일상이 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일반 현금·카드 결제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프티콘 중고거래 시장이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다.

◆ 네이버 뉴스, 연재 기사 모아 본다

네이버는 포털 뉴스 이용자가 연재 기사를 모아볼 수 있도록 ‘오피니언 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홈을 통해 약 60개 언론사가 발행한 1천여 개의 연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향후 구독자 통계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통신 3사 메타버스 격돌

이동통신 3사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메타버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이프랜드는 북미, 유럽 등 49개국에  출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고, KT의 지니버스는  홈서비스와 B2B·B2C 대상 사업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대학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 안갯속 리셀 시장… 수백억 적자에도 줄줄이 노크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의 성장 속에서 번개장터의 풋셀 등 신규 플레이어의 진입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단기간 시장이 급속도로 불어나며 과잉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스니커즈 리셀 시장의 성장성은 여전히 긍정적인 가운데 콘텐츠 차별화가 중요해졌다.

◆ 네이버, 패션타운 개편으로 수수료 2% 부과

네이버가 내년 1월부터 기존 쇼핑윈도우에 입점해 있던 쇼핑몰 업체를 대상으로 약 2%의 신규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패션타운을 오픈하면서 여러 패션 서비스를 통합했고, 이 패션타운에서 판매된 상품에 대해 별도의 수수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 내년부터 보험·카드 가입 혜택 늘어난다

2023년부터 보험·신용카드 가입자 모집 마케팅과 관련해 제공할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이 확대된다. 공정위는 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보험계약 체결 시 이익 제공 금액 상한을 3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확대하고 신용카드 대면 모집 시에도 연회비 10%의 경제적 이익 상한액도 높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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