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기대물가는 21개월래 최저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소비자심리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 1년 기대물가는 21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은행은 다음주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다.
ECB 주요 인사는 통화긴축 기조 지속을 시사했다.
Deutche Bank는 2023년 독일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소비심리 호조 등이 배경이 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4% 상승했고, 달러화는 -0.1%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6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소비자 심리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독일 경제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긴축 감속 가능성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했고, 엔화는 1.1% 절상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의 낙폭 과대 등을 반영하여 상승했다.
독일은 올해 경제 전망 상향 조정 영향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원/달러 1M NDF환율(1236.6원, -1.9원)은 0.2% 하락했고, 한국 CDS도 하락했다.
Tag
#국제금융시장
이 기사의 공정성을 평가해 주세요
저작권자 © 한국공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