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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유통 잇슈] 설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아니면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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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유통 잇슈] 설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아니면 가성비
  • 김회란 기자
  • 승인 2023.01.20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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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뉴스1
▲ 지난 1월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이색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뉴스1

[한국공정일보=김회란 기자] 

◆ 설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아니면 가성비

위메프는 '2023 설프라이즈' 기획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만 원 이상 5만 원 미만 선물이 전체의 6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 세트는 지난해 대비 29% 증가했다. 반면 중간 가격대인 5만~10만 원대가 지지부진한 셈이다.

◆ 거래액 기준 3강 구도서 밀려난 지마켓, SSG닷컴

지마켓 거래액 감소로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업계 '3강' 구도에서 멀어지는 모습이다. 지마켓 거래액은 시장 전체 규모가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했음에도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뒤 당시보다 6조 원가량이 줄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는 지마켓의 연간 거래액은 14조 원이다.

◆ 네카오, 작년 매출 합계 15조 돌파한 듯... 수익은 제자리걸음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난해 매출 합계가 총 15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비용 증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전년 대비 18%, 20% 성장한 매출이 예상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 Z세대 사로잡은 'CU 현금충전'... 이용건수 4배 폭증

CU현금 충전 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출시 4달 만에 4배 넘게 폭증하는 등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현금으로 용돈을 받아 사용하는 10대 고객들 사이에서 현금 보관의 번거로움이 없고 자유롭게 온오프라인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주목받고 있다.

◆ 지난해 유료방송 VOD 광고 시간 늘어났다

지난해 유료방송 서비스의 VOD 광고시간은 2021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셋톱박스 시작시간도 이전보다 길어졌다. 2021년 11.1초였던 유료 VOD 광고 시간은 지난해 편당 11.24초로 늘어났다. 유료 VOD 한 편당 평균 광고 횟수는 4.5회로 광고 시간이 늘어난 반면, 횟수는 다소 줄었다.

◆ 유튜브, 광고 기반 무료 TV 서비스 뛰어든다

OTT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유튜브에서는 빠르면 올해 말 광고 기반 무료 영상 서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에서는 드라마와 영화를 제공하는 영상 허브를 구축하고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G마켓, 신규 판매자 지원 강화

지마켓은 신규 판매자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셀러 특별 G원 프로그램'을 열고 판매수수료 혜택 및 광고비를 지원한다. 수수료 적용 기간은 7개월이다 월 매출 500만 원 이상 달성할 경우 3개월이 추가돼 최대 10개월 동안 판매수수료 5% 혜택이 제공된다. 'AI매출업' 광고상품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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