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ECB 정책금리는 2월과 3월 각각 50bp 인상되어 5월에 정점에 도달할 예상이다.
미국은 12월 근원 PCE 물가가 둔화됐다. 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도 개선됐다.
미국은 일본-네덜란드와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에 합의했다.
OPEC+는 2.1일 회의에서 감산쿼터(일일 200만배럴) 정책을 동결할 전망이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PCE 물가 둔화 소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3% 상승했고, 달러화는 +0.1%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1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에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경제지표 호전 등으로 0.3%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물가 둔화 조짐에도 미국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했고, 엔화가치는 0.3%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독일은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었으나 ECB 금리인상 전망으로 2bp 상승했다.
원/달러 1M NDF환율(1228.95원, -1.20원)은 0.1% 하락했고, 한국 CDS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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