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렌탈 계약 고객 대상 홈쇼핑 론칭 방송 한정 초특급 혜택 증정
[한국공정일보=김회란 기자]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의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이 오는 4월 22일, 23일 주말 양일 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 소식을 전한다. 방송을 통해 구매, 렌탈한 고객 전원에게 안마의자 1개를 더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론칭 방송은 22일 19시 30분 GS홈쇼핑이며, 다음날인 23일 19시 25분과 22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두 차례 더 ‘메디컬팬텀’ 론칭 특별전 방송이 이어진다.
출시를 기념한 특별방송인 만큼 구매 혜택이 역대급이다. 홈쇼핑 방송에서 상담예약을 남긴 후 렌탈 계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바디프랜드의 마사지베드 ‘에이르’ 또는 ‘아미고’ 안마의자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차 EQE300(1명)과 리클라이너 소파(30명) 등 약 2억원 상당의 경품 혜택도 쏟아진다.
바디프랜드 라이프커머스팀 관계자는 “바디프랜드가 수년간의 R&D 투자로 출시한 ‘메디컬팬텀’을 고객님들이 풍성한 혜택으로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며, “안마의자 또는 마사지베드까지 1대 더 가져갈 수 있는 방송 시간 한정 특전을 준비한 만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메디컬팬텀’이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5월 2일까지 렌탈 계약을 한 고객 대상으로는 어버이날 전 배송 및 설치가 가능하여 어버이날 앞두고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지난 19일 론칭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은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를 치료하고 PEMF(펄스전자기장)가 장착된 마사지 모듈을 통해 근육통을 완화하며, 온열마사지로 혈류량을 개선하고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최신상 의료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