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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백악관과 공화당 지도부, 부채한도 합의안 의회 통과에 자신감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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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백악관과 공화당 지도부, 부채한도 합의안 의회 통과에 자신감 피력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05.30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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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백악관과 공화당 지도부는 부채한도 합의안 의회 통과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스페인 지방선거는 우파 성향의 야당이 압승했다. 총리는 7월 조기 총선을 선언했다.  

APEC 통상장관회의는 역내 무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공동성명 채택은 무산됐다.    

중국 정부는 첨단 기술업체에 세금 혜택 제공을 검토했다. 경기 둔화 가능성 등을 반영했다.   

국제금융시장은 유럽이 미국의 부채한도 확대 합의 등이 영향을 미쳤다. 거래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유럽 주가는 -0.1%하락했고, 달러화는 0.0%로 보합세를 보였다. 독일 금리는 -10bp로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증가 등으로 0.1% 하락했다.   

달러화지수는 휴일에 따른 거래 감소 등으로 변동이 제한적이었다.   

유로화 가치는 0.1% 하락했고, 엔화는 0.1% 상승했다. 

미국 채권시장은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했다.     

독일은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경계감 확대되며 10bp 하락했다.

원/달러 1M NDF환율(1321.5원, -3원)은 0.1% 하락했고, 한국 CDS는 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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