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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토크] ‘코로나 이후의 사회환경과 506070+ 삶’ 토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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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토크] ‘코로나 이후의 사회환경과 506070+ 삶’ 토크쇼 개최
  • 김회란 기자
  • 승인 2020.10.20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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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대한은퇴자협회, 178차 타오름 토크 콘서트 22일 어린이대공원 개최
포스터=대한은퇴자협회 제공
▲ 포스터=대한은퇴자협회 제공

[한국공정일보=김회란 기자] KARP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NGO, 대표 주명룡)가 22일 회원 주체 정기 타오름 토크 콘서트를 서울 능동 소재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 후 506070+의 삶과 사회환경’에 대한 발제로 삼성 CEO 출신인 강세호 현 공공정책시민감시단 총재가 특강을 한다.

178차에 이르는 KARP 타오름 콘서트는 회원 주체 토크쇼로 매달 사회 이슈를 놓고 회원 간 토론을 벌이는 KARP 프로그램이다.

한편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노령화 전문 NGO로 1996년 미국 뉴욕에서 뉴욕 한인 회장 출신 주명룡 씨에 의해 뉴욕주 법인 및 501-C-3 단체로 설립됐다. IMF 후 한국 506070+ 세대의 지위 향상을 위해 본부를 서울 마포로 옮겨 19년째 활동하고 있다. 주택연금제도 도입, 연령차별금지법 제정, 기초연금 도입, 국민연금 개혁, 일자리 등 경제, 사회, 문화 부분에 집중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UN경제사회이사회NGO, UN DGC 등 지위 등을 갖고 국제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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