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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기업 단신]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 “원하청 단체교섭은 대리점 경영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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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기업 단신]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 “원하청 단체교섭은 대리점 경영권 침해”
  • 김남국 기자
  • 승인 2023.01.13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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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파업. 사진=MBC뉴스영상 캡처
▲ CJ대한통운 파업. 사진=MBC뉴스영상 캡처

[한국공정일보=김남국 기자]

◆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 “원하청 단체교섭은 대리점 경영권 침해”...법원, 하청노조를 원청의 단체교섭 대상자로 인정...“원청 교섭시 대리점-택배기사 계약 무력화” 

◆ LG '올레드 에보' TV명가 일본서 통했다...일본 '음원출판' 선정 'VGP'서 금상...현지 일본 업체 제치고 최고상 수 

◆ 빅테크 독과점 감시, 더 세진다… 벌벌 떠는 '네카쿠라배'...'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심사지침' 제정...경쟁 제한 4대 행위, 구체적으로 제시...'네카쿠라배(네이버·카카오·쿠팡·라인··배달의민족)'로 대표되는 국내 빅테크는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같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업자 등은 심사지침을 지켜야 한다. 

◆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 이번주 귀국...성실히 수사 임할 것"...쌍방울그룹 공식 입장 "검찰 수사 관련, 심려 끼쳐 죄송"..."진실 밝혀질 수 있도록 수사 협조…경영 정상화 노력도" 

◆ 中 보복 조치에도 LCC 부활 ‘날갯짓’...제주항공 “국제선 코로나19 이전 70% 회복”...신규 LCC 에어프레미아, 평균 탑승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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