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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제2회 K청소년미래과학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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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제2회 K청소년미래과학대회’개최
  • 김남국 기자
  • 승인 2023.11.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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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의 꿈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대전
제2회 K청소년미래과학대회 포스터

[한국공정일보 김남국 기자] 서울시는 12일 오전 9시부터 광운대학교와 성북청소년센터에서 ‘로봇, 안전, 드론, 환경’을 주제로 미래 과학도를 꿈꾸는 전국의 청소년이 모이는 '제2회 K청소년미래과학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광운대학교가 주최하고 강북청소년센터,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성북청소년센터, 창동청소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과학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제14회 K로봇대회With로빛 ▲제4회 유스해커톤 ▲제3회 청소년 드론축구대회 ▲제1회 환경아이디어 대회, 4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하며, 대회 입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광운대학교 총장상 등이 수여된다.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제14회 K로봇대회with로빛은 전국 청소년 로봇대회로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생 로봇 게임단 ROːBIT과 협력을 통해 2010년부터 진행되어 2023년 14회를 맞이한 전국단위 청소년 로봇대회이다. 본 행사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미션, 블록코딩 등 6개 종목의 대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 주관하는 ▲제4회 유스해커톤대회는 청소년들이 공동 팀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올해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총 20개 팀이 참가하게 되며, 참가팀에게는 평가 결과에 따라 광운대학교총장상,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장상 등이 시상된다.

시립성북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제3회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32개의 드론축구팀이 조별 예선 경기를 거쳐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16강, 8강, 4강의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드론축구는 탄소 소재로 제작된 전용 드론을 활용한 신개념 스포츠 경기로 재미를 기반으로 드론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관련 기술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참가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광운대학교총장상,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장상 등이 시상된다.

강북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제1회 환경 아이디어 대회는 15개의 본선 진출팀이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환경 교육 제안, 환경 정책 제안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5~10분 내외의 스피치를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환경 아이디어 대회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환경 문제를 바라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가 직접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안을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팀에게는 광운대학교총장상,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장상 등이 시상된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경진대회, 시상식 및 폐회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과학역량을 배양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설계하고 탐험할 수 있는 경험과 경쟁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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