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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큐멘터리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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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큐멘터리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 김충식 기자
  • 승인 2023.11.26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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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다큐멘터리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한국공정일보=김충식 기자] (사)한국다큐멘터리학회는 25일 14시부터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안태근 회장은 기조강연에서 "한국영화의 효시는 그동안 알려진 1919년 김도산 감독의 연쇄극 <의리적구토>가 아니라 같은 날인 10월 27일 <의리적구토>에 앞서 먼저 상영된 온전한 형태의 다큐멘터리 <경성전시의 경>"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영화의 기점을 밝히는 중요한 역사 발굴로 평가된다.

이어서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배원정교수가 "한국다큐멘터리 해외시장의 피칭 사례", 황성운 촬영감독의 "롱테이크 촬영 미학", 송영준 편집감독의 "방송다큐 제작 현장- KBS의 <개골령> 제작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발표 후 강소영 부회장과 조윤정 블루문파크 대표의 토론과 이순모 부회장의 총평이 있었다.

학회 관계자는 "모두가 공감하는 심도 있는 주제발표로 학술대회를 마쳤는데, 학회로서는 미국을 연결하는 온오프라인으로 처음 갖는 뜻깊은 발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감사 보고 및 차기 제4대 회장으로 서울디지털대 강소영 교수가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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