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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G20, 글로벌 법인세 강화 합의·코로나 변이와 신흥국 백신 부족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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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G20, 글로벌 법인세 강화 합의·코로나 변이와 신흥국 백신 부족 경계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1.07.12 0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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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금융시장, KOSPI 1.9% 하락...외국인 매도와 차익 실현 매물 등이 하락의 주요 원인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 세계 경제 이미지. 자료사진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G20은 글로벌 법인세 강화에 합의하고 코로나 변이와 신흥국 백신 부족을 경계했다. 미국 연준 부의장은 기후 관련 금융 위험 감시에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경쟁 촉진 목적의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ECB 슈나벨 이사는 “큰 폭의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 경기회복 전망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모두 0.2% 상승했다. 국제금융센터는 경기둔화 우려 완화와 2/4분기 기업실적 기대 등이 배경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달러화지수 0.1%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8% 상승했다. 미국 달러화는 국채금리 등락을 반영하면서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하락했다. 미국은 그 동안의 하락이 과도했다는 평가 등으로 주말을 앞두고 하락폭이 축소됐다.

국내금융시장은 KOSPI가 1.9% 하락했다. 원화가치는 1.2% 절하됐다. CDS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이는 외국인 매도와 차익 실현 매물 등이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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