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한국은행은 올해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는 전기대비 0.7% 성장(전년동기대비 5.9% 성장)했다고 27알 밝혔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교역조건 악화로 0.6% 감소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0.7%)을 하회했다.
건설투자와 수출이 감소 전환하고 설비투자는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민간소비와 정부소비는 증가폭이 확대됐다.
또한, 제조업과 건설업 등은 감소 전환했으나 서비스업의 증가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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