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남국 기자] 일본 기린맥주 전 공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9월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린맥주는 전국 9개 도도부현 전 공장에 태양광 발전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장비 등 일체가 내년 초 홋카이도, 이바라키현, 오카야마현에 신설된다.
맥주 생산 시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은 내년 말까지 마지막 후쿠오카현에서 실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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