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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인 가구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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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인 가구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세요
  • 김승식 기자
  • 승인 2024.02.20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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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까지 공개모집,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온라인 접수
지난해 1인 가구를 위한 월간밥상 프로그램이 공모사업을 통해 실시됐다.

[한국공정일보 김승식 기자] 마포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망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2024년 마포구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마포구는 사회적 변화와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참여 단체를 모집해 지역 내 1인 가구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 소재 비영리법인‧단체,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시설로, 안전, 건강, 외로움, 고립, 주거 등 5개 분야의 지정 주제와 자유주제 중 선택해 공모할 수 있다.

단, 유사한 사업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거나 종교활동‧정치적 목적을 위한 단체 및 영리단체, 단체가 직접 수행하지 않고 재위탁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사업비 5,000만 원으로 4~5개 사업을 선정하여 사업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보탬e 시스템(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보탬e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는 서류심사와 선정심사위원회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사업을 선정하고, 3월 중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진행하게 됐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1인 가구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공모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건강을 위한 식습관 개선과 체력증진사업,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예술‧원예 활동 사업,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셀프홈케어 사업, 고령 1인 가구를 위한 이웃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을 추진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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