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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성동구의원, ‘5분자유발언’통해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지원 및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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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성동구의원, ‘5분자유발언’통해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지원 및 정책 제안
  • 김승식 기자
  • 승인 2024.02.22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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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이현숙 의원, ‘5분자유발언’실시

[한국공정일보 김승식 기자] 성동구의회 이현숙 의원은 20일 개회한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지원과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현숙 의원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어 그동안 복지 사각에 처해 있던 경계선 지능인은 낮은 학습능력과 사회부적응으로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초등 저학년 시기가 경계선 지능 아동교육의 ‘골든타임’이기에 조기진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종합지원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어 경기도, 서초, 금천 등 타 구의 적극 지원 사례를 언급하며, “성동구에서도 경계선 지능인의 다방면, 다각적인 생애주기별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관내 난립 되어 있는 각종 센터 간 연계 및 통폐합을 통해 연령별 · 대상별로 다양한 직업훈련과 취업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자립에 필요한 여건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끝으로 이현숙 의원은 “어느 경계선 지능인을 자녀로 둔 학부모가 1회 40분에 7만원의 비용이 드는 치료 상담료가 부담스럽다는 토로를 보면서 꾸준한 치료를 위해 예산 지원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계선 지능인을 개인과 그 가족만의 일로 국한하지 않고 교육당국과 지자체 등이 서로 협력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느리더라도 그들의 속도를 인정하는 배려가 필요하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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