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의 소비회복은 금년 추수감사절 및 연말 기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골드만 삭스는 연준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CB 10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으로 유연한 통화정책 필요하다.
독일 12월 GfK 소비자신뢰는 -1.6으로 전월(1.0) 및 예상치(-0.5)를 하회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증시는 휴장했다. 유럽은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 감염 확산 우려가 지속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시장은 휴장했고, 달러화는 -0.1%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 시장도 휴장했다.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다.
유로 Stoxx600 지수는 의료보건주와 기술주 강세 등으로 0.4%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휴일에 따른 거래량 감소로 소폭의 등락 이후 하락 마감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1% 상승했다.
미국 채권시장은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다.
독일은 역내 봉쇄 조치 강화 가능성 등으로 2bp 하락했다.
원/달러 1M NDF환율은 1191.3원으로 +0.2원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보였고, 한국 CDS도 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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