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3.4% vs. 安 19.1% vs. 尹 18.4% vs. 沈 7.5%
민주당 정권 재창출 29.3% vs. 여타 인물·정당 정권교체 28.3% vs. 국민의힘 정권교체 26.8%
민주당 정권 재창출 29.3% vs. 여타 인물·정당 정권교체 28.3% vs. 국민의힘 정권교체 26.8%
[한국공정일보=조상식 기자] 20~30세대들의 차기대선주자 다자대결에서 이재명 33.4% vs. 안철수 19.1% vs. 윤석열 18.4% vs. 심상정 7.5%로 안철수 후보의 약진을 기록했다. 부동층은 17.4%다.
차기대선 프레임에 대해선 현 여당인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이 29.3%를 기록했고 '여타 인물·정당 정권교체'가 28.3%, '국민의힘에 의한 정권교체'가 26.8%를 기록했다.
비토 후보로는 윤석열 48.8% vs. 이재명 36.2% vs. 심상정 4.5% vs. 안철수 2.8%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에 대해선 '현재 지지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가 51.5% '변경 가능'은 41.4%였다.
대통령 선거 효능감에 대해선 '변화시킬 것' 62.7%, '변화 없을 것'이라는 응답이 33.0%를 기록했다.
투표 결정 요인은 '부동산'이 33.4%, '일자리'가 19.6%, '지역균형발전'이 13.5%, '남여평등'이 11.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1월 3일부터 4일까지 표본수 1,024명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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