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8.7%, 沈 3.0%
[한국공정일보=김충식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발표된 15개의 대선주자 리서치에서 평균 41.6%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불과 30일 남은 상황에서 발표된 자료라 그 의미가 깊다.
지난 2월 4일엔 UPI뉴스와 헤럴드 경제, 프라임경제외가 조사의뢰한 리서치에 의하면 윤석열 후보는 46.0%, 45.7%, 44.3%를 차지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38.0%, 40.0%, 38.0%로 2위를 차지했다.
2월 6일엔 뉴시스, 국민일보, CBS 뉴데일리, 중앙일보, 한겨레,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의뢰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가 43.3%, 37.2%, 36.8%, 48.0%, 36.8%, 38.8%, 35.0%, 41.7%를 나타냈고, 이재명 후보는 41.8%, 35.1%, 31.7%, 37.7%, 38.1%, 32.6%, 31.0%, 37.0%를 기록했다.
2월 7일에 뉴스1과 오마이뉴스, TBS, 더팩트가 조사의뢰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윤 후보는 36.6%, 43.4%, 44.6%, 45.6%를 이 후보는 35.7%, 38.1%, 38.4%, 39.9%를 기록했다.
2월4일부터 7일까지 총15번의 리서치 결과 윤석열 후보가 41.6%로 1위, 이재명 후보는 36.9%로 4.7%P 차이로 앞섰다. 안철수 후보는 평균 8.7%, 심상정 후보는 평균 3.0%를 기록했다.
이 기사의 공정성을 평가해 주세요
저작권자 © 한국공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