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 빗썸
지난 해 매출 1조원 넘기며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포브스 선정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평가에서 빗썸은 13위, 업비트 24위를 기록했다.
관할권, 고객 자금, 보안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 두나무
크래프톤과 두나무는 인기 피규어 브랜드와 애니메이션 제작하는 블리츠웨이에 2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키덜트 비즈니스와 NFT를 접목한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빗썸, 두나무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업비트와 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 솔루션 연동을 진행할것으로 예상된다.
◆ 오아시스
해양관리협의회(MSC)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남획 및 해양환경파괴 최소화하기 위해 MSC 인증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앱 내 서울시 세금고지서 신청 및 납부 결제 가능 서비스를 선보였다.
◆ 현대카드
대만 푸본금융그룹과의 관계 다지기에 들어 갔다. 올 초 푸본그룹의 현대카드 지분 20% 인수에 이어 푸본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의 블록체인 버전 “아키월드” 오는 7월 출시한다.
NFT를 적용한 최초의 MMORPG(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 될 전망이다. 유저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NFT로 만들어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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