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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브리핑] 4월 4주, 머스크 "트위터, 법적 허용된 언론자유 최대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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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브리핑] 4월 4주, 머스크 "트위터, 법적 허용된 언론자유 최대한 허용"
  • 김충식 기자
  • 승인 2022.04.30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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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은 트위터에서 법적으로 허용된 언론자유를 최대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은 트위터에서 법적으로 허용된 언론자유를 최대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공정일보=김충식 기자] 

◆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회장은 트위터에서 법적으로 허용된 언론자유를 최대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CNN이 지난달 출시한 뉴스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CNN+’를 출범 3주 만에 중단시켰다.

◆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2 세계기자대회’가 25일 개막했다. 기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속 허위조작정보 확산세를 우려하며 팩트체크의 중요성과 언론 자율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 언론인, 학자, 국회의원 등 여러 직군 6인이 의기투합해 유료 ‘토론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된다.

◆ 정혜경 SBS D콘텐츠기획부 기자가 연재하고 있는 ‘어쩌다’는 ‘NFT’, ‘포켓몬 빵 열풍’ 등 요즘 뜨고 있는 화젯거리를 소개한다.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인 미디어가 청년 창업의 가장 중요한 분야를 차지하고 있다며, 새 정부에서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미디어 분야 규제 혁신 및 성장 지원 방안’의 세부 실행 방안을 들여다보면 기득권을 가진 소수 방송 사업자에 혜택을 몰아주려는 포석이 깔려 있다고 미디어 전문가는 지적한다.

◆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설립 이후 제재를 받은 언론사가 583곳으로 나타났다.

◆ 신문사들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광고비를 받고도 지면에 게재하지 않아 논란이 된 가운데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이 조사 결과 ‘비공개 방침’을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은 언론개혁법안 중 하나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입법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 국내 유력 언론사를 소유하고 있는 건설사 등 몇몇 기업이 자산 대폭 증가로 ‘대기업집단’에 잇따라 지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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