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충식 기자]
◆ 국경없는기자회가 3일 발표한 ‘2022 세계 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180개국 가운데 43위를 차지했다.
◆ 한국기자협회는 올해 ‘기자의 혼’ 상 수상자로 1980년 5월 당시 기자협회 제작거부를 주도한 노향기 ‘작은 사진’ 고문을 선정했다.
◆ 언론을 포함한 미디어들이 향후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선 더욱 메타버스 환경에 친화적인 형태로 변화해야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 네이버가 포털 뉴스 댓글에 ‘화나요’ 등 부정적 감정 표현을 할 수 없도록 개편했다.
◆ 한겨레 노조가 어떤 기사가 조회수와 열독률이 높은지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 종합일간지와 통신사보다 경제지들이 기사형 광고로 의심되는 보도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지상파3사가 시사교양프로그램과 보도프로그램에서 채용한 프리랜서가 정규직 직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인수위는 포털의 전면적인 아웃링크 전환은 시기상조라며 아웃링크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KBS 워싱턴 특파원들이 현장에서 취재한 뉴스의 뒷이야기를 방담 형식으로 풀어낸 워특줌인(워싱턴 특파원의 줌인(ZOOM IN))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중앙일보S가 일간스포츠·이코노미스트를 KG그룹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
◆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다음달 2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입점 신청을 받는다.
◆ 지난해 지상파 중간광고가 허용된 이후 KBS·MBC·EBS 등 공영방송의 광고매출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초대 홍보수석비서관에 SBS 출신의 최영범 효성그룹 커뮤니케이션 실장(부사장), 대변인에 강인선 전 조선일보 부국장이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