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조상식 기자] 배우 신일룡(74·본명 조수현)이 2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유족으로 부인 채희종씨와 자녀 여진·인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8일.
Tag
#신일룡
이 기사의 공정성을 평가해 주세요
저작권자 © 한국공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공정일보=조상식 기자] 배우 신일룡(74·본명 조수현)이 2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유족으로 부인 채희종씨와 자녀 여진·인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