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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먹거리 안전지킴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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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먹거리 안전지킴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모집
  • 김승식 기자
  • 승인 2022.06.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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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점검 등 먹거리 안전성 확보
서초구청

[한국공정일보 김승식 기자] 서울 서초구는 식품안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위생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명을 신규 모집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상태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지원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등 안내 ▲식품 위생 관련 각종 홍보활동 등에 참여해 주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올해 5월18일 기준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소비자단체 장이 추천한 자, 식품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행정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 자로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다만, 모집공고일 현재 다른 지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되어 있는 자 또는 식품위생관련업체의 영업자 또는 종사자(가족포함)는 제한된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업소를 방문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올해는 100㎡이하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보수비용 50%(최대 50만원) 및 지역내 배달음식점 1,430여곳 맞춤 위생 컨설팅 등을 지원해왔다. 또, 지난해에는 ‘식탁 간 가림막 설치’ 등을 지원해 영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종덕 위생과장은 “주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게, 평소 먹거리 안전과 식품위생 행정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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