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하 SNS) |
가수 윤하와 피겨 여왕 김연아의 풋풋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윤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연아야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하와 김연아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윤하가 출연하는 뮤지컬 '신데렐라'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 후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긴 윤하와 김연아는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윤하의 의외의 인맥은 계속된다. 그는 최근 배우 박해진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에 게스트로 달려가는가 하면 배우 조정석과도 다정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의 공정성을 평가해 주세요
저작권자 © 한국공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