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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서대문구, 민선 8기 서대문구정 만족도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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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서대문구, 민선 8기 서대문구정 만족도 67.5%
  • 김승식 기자
  • 승인 2023.07.06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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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앤리서치가 관내 18세 이상 주민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서대문구청 청사 전경

[한국공정일보 김승식 기자] 서대문구는 민선 8기 구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67.5%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리서치앤리서치가 관내 18세 이상 주민 천 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구는 민선 첫해를 지나는 시점에서 구정 만족도를 파악해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구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는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정 운영을 ‘매우 잘하고 있다’ 8.4%, ‘대체로 잘하고 있다’ 22.1%로 긍정 평가가 30.5%였다.

이는 부정 평가 14.7%(매우 못하고 있다 4.1%, 대체로 못하고 있다 10.6%)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1년간의 구정 성과 중 ‘가장 만족하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녹지/환경, 복지/보건, 문화/체육순으로, ‘향후 3년간 역점 추진해야 할 사업’을 묻는 질문에는 경제/일자리, 복지/보건, 도시개발/주택순으로 답했다.

‘분야별’ 주민 만족도를 살펴보면 ▲‘경제’에서는 신촌·이대 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취업·창업 지원 ▲‘교육문화’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특화 문화예술 축제, 진로진학지원센터 등의 교육 지원순으로 높았다.

또한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복지, 맞춤형 인생케어서비스, 임신·출산·보육 지원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북아현 과선교·녹지교 착공,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 주민참여형 재개발 신속 추진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주거환경’ 분야에서는 안산(鞍山) 맨발 황톳길 조성, 연세로 차량 통행, 수변감성도시 조성, 반려견 산책로·놀이터 조성순으로 높게 나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들에 대해서도 이를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민선 8기 2년 차에는 보다 속도감 있고 깊이 있게 각 구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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