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고요한밤 (윤석열은) 거룩한밤 (추미애는) 어둠에 묻힌밤 (우리는) 감사기도 드리는밤
=>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안에 대해 정지로 업무 복귀하자 청와대의 반응이 없자 이를 두고.
▲ 연말연시 각종 모임은 안전하고 단속 없는 지하철에서...
=> 코로나 시국에 각종 모임이 제한되고 5인 이상 모이면 단속대상이 된다고 하자 민경욱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 국가와 국민을 위한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
=>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경심 징역 4년의 법정 구속과 윤석열 총장의 업무 복귀가 이루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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