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 MZ세대 인기 몰리자 인상 저울질...연초부터 들썩이는 '위스키' 가격...스카치블루(롯데주류)·디앤피 스피리츠 등 주요 제품 가격 일제히 인상키로..."10% 미만부터 50% 수준까지"…높은 인상률에 소비자들 불편한 기색
◆ 씁쓸한 현실에 달콤한 초콜릿 잘 나가네…판매량 '껑충'...롯데제과, 지난해 초콜릿 매출 3400억원 예상...오리온, 지난해 초콜릿 매출 전년보다 20% 성장, 오리온 마이구미 젤리도 매출 지난해 69% 큰 폭 성장
◆ 오토바이 보험료 '자동차 두배'라니…배달기사 꼼수 때문?...올해부터 오토바이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수요↑...가정용 보험료 몇년 전 대비 '껑충'
◆ '쪼개기 알바' 늘었나... 주 15시간 미만 취업자 역대 최대...작년 158만 명... 주휴수당·퇴직금 없어...22년새 2.1→5.6%, 2018년 100만 돌파..."플랫폼 종사자 급증도 무시 못할 변수"
◆ 버려지던 굴·조개껍데기 돈될까?…자원화에 천억 투자...해수부, 수산부산물 관련 최초 법정 기본계획 마련...2027년까지 재활용률 30%로 확대, 현재 19.5%...1천억 투자해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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