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5 19:11 (월)
넷마블, 제1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이사 선임 등 4개 의안 가결
상태바
넷마블, 제13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이사 선임 등 4개 의안 가결
  • 최연수 기자
  • 승인 2024.03.28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3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의 건 등 총 4개 의안 가결
김병규 경영기획담당 부사장, 신임 각자대표 및 사내이사로 선임
권 대표 “비용 효율화 및 기대작 출시로 2024년 턴어라운드 원년 기대” 포부 밝혀
넷마블 제13기 정기 주주총회
▲ 넷마블 제13기 정기 주주총회

[한국공정일보=최연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2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 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5,021억원, 영업손실 685억원, 당기순손실 3,039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또 김병규 경영기획담당 부사장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각자대표 및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넷마블 권영식 각자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기대작들의 출시 지연 등 부진한 실적으로 주주 여러분들에게 실망과 우려를 끼쳐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 넷마블 제13기 주주총회에서 권영식 각자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넷마블 제13기 주주총회에서 권영식 각자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권 대표는 “비용 효율화와 경영 내실화를 통해 여덟 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2024년을 넷마블의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삼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레이븐2’ 등 주요 기대작들을 속도감 있게 선보이며, 신작 흥행과 외형 성장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 13기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건의 의안이 모두 가결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