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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오염됐는데 그냥 넘어가라니...이는 분명 권력의 독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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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오염됐는데 그냥 넘어가라니...이는 분명 권력의 독재이다"
  • 한국공정일보
  • 승인 2022.03.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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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의 사전투표 용지를 우체국 소포용 박스에 담아 보관하도록 한 선관위
▲ 확진자의 사전투표 용지를 우체국 소포용 박스에 담아 보관하도록 한 선관위
▲ 투표함 나르고 있는 민주당 시의원. 사진제공=국민의힘
▲ 투표함 나르고 있는 민주당 시의원. 사진제공=국민의힘
부천시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설치된 CCTV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 부천시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설치된 CCTV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민주주의는 결과보다도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서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오염됐는데 그냥 넘어가라니...이는 분명 권력의 독재이다."

확진자 사전투표 용지를 봉투에 담고, 참관인이 대리로 봉투에 넣는 행위, 부천 선관위 국장 사무실에 CCTV가 가리워져 있고, 5만여장의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투표함이 발견되고, 명부 확인만 하고 돌아 갔는데, 3월 9일 본 투표일에 투표할 수 없는 국민의 참정권 참여가 제한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에 이의 제기를 하자 동사무소는 "어린 직원 배려해달라"-이상 기사 보도된 내용-에 임병욱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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