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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완성차 뉴스] 현대차, 디젤 세단과 디젤 SUV 후속모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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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완성차 뉴스] 현대차, 디젤 세단과 디젤 SUV 후속모델 중단
  • 김남국 기자
  • 승인 2022.07.18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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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GV80. 사진은 특정 기사와 관계 없음.
▲ 제네시스 GV80. 사진은 특정 기사와 관계 없음.

[한국공정일보=김남국 기자] 

[완성차]

●현대차
1) 앞으로 디젤 세단과 디젤 SUV의 후속 모델(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내놓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2)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MPV 스타게이저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했다.
3) 아이오닉5의 연식변경 모델 출시하고 롱레인지 모델의 최대 주행가능거리 429km에서 458km로 증가했다.
4) 반도체 부족으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의 아이오닉5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EV9을 내년 4월 출시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전기차 14종 라인업을 구축 할 계획이다. 

●테슬라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 판매 가격을 내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폭스바겐
미국 배터리 재활용업체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와 협력하여 폭스바겐/아우디 전기차의 배터리 재활용 계획이다.

●GM
작년보다 올해 생산 차질이 완화되었지만, 내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리비안
경기 침체로 인해 전체 직원의 5%를 감원하고 출고량 확대를 최우선과제로 설정했다.

[전기차/수소차/2차전지]
●노스볼트는 2170 원통형 배터리의 양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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