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등포구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영등포구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한국공정일보 김승식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2월 27일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결산검사위원 선출의 건 ▲조례안 등 안건심사 등이 진행됐다.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이순우 의원, 최인순 의원과 윤광희·이장식·성영록·정찬성 세무사 등 6명을 선임했다.이어 26일에는 소관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총 24건(조례안 19건, 기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심사결과 24건 중 23건은 원안 가결했고 1 지방자치·의회 | 김승식 기자 | 2024-02-28 11:01 오산시 세마동 착한가게 '착한날개 오산' 현판 전달.. 복지사업 협력 오산시 세마동 착한가게 '착한날개 오산' 현판 전달.. 복지사업 협력 [한국공정일보 조상식 기자] 오산시 세마동이 지난 18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세마동 소재 착한 가게 10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착한날개 오산’현판을 전달했다.이날 업무협약 및 현판전달식은 ▲협약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착한날개오산 현판 수여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이들은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 특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갑례 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착한가게가 있어 거동이 불편하고 결식 사회일반 | 조상식 기자 | 2023-08-21 11:19 '결전의 날 D-2'...UFC 273 정찬성, 세계 최강 페더급 강자 가린다 '결전의 날 D-2'...UFC 273 정찬성, 세계 최강 페더급 강자 가린다 [한국공정일보=김승식 기자]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에서 최초의 한국인 챔피언이 탄생할까.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일) 오전 7시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23-1, 호주)가 랭킹 4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17-6, 한국)과 챔피언 벨트를 걸고 주먹을 맞댄다. 이날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20-3, 미국/자메이카)도 잠정 챔피언 페트르 얀(16-2, 러시아)과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챔피언 벨트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 2007년 6월 프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정 스포츠와 건강 | 김승식 기자 | 2022-04-08 08:58 ‘코리안 좀비’ 정찬성, 오는 4월 10일 UFC 챔피언 도전! ‘코리안 좀비’ 정찬성, 오는 4월 10일 UFC 챔피언 도전! [한국공정일보=김승식 기자]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에서 최초의 한국인 챔피언이 탄생할까. 한국시간으로 지난 6일 UFC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17-6, 한국)이 오는 4월 10일 ‘UFC 273: 볼카노프스키 vs 정찬성’의 메인 이벤트에서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23-1, 호주)와 격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UFC 273은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UFC 페더급 랭킹 4위다. 지난달 13일 정찬성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스포츠와 건강 | 김승식 기자 | 2022-02-07 13:48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상대로 ‘댄 후커’ 지목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 다음 상대로 ‘댄 후커’ 지목 [한국공정일보=김승식 기자] 2021년 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페더급 챔피언에 다시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 작년 6월 UFC 페더급 공식 랭킹 4위 정찬성(17-6, 한국)이 댄 이게(15-5, 미국)와의 맞대결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옥타곤 전적 7승 3패 기록을 세웠다.커넥티비티에 따르면 정찬성은 지난해 12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어깨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며 "(2021년) 12월부터 스파링이 가능해질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좋아졌다"고 근황을 전했다.최근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UFC 페더급 선수들 사이에서 인터뷰 | 김승식 기자 | 2022-01-06 10:43 UFC 최승우 '세계 랭킹 15위권 진입' 목표...페더급 '스팅' 2022년 '폭풍질주' 예고 UFC 최승우 '세계 랭킹 15위권 진입' 목표...페더급 '스팅' 2022년 '폭풍질주' 예고 [한국공정일보=김승식 기자] UFC 페더급 최승우는 2021년을 마무리하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올해 2승 1패를 기록한 최승우(10-4, 한국)는 지난 17일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경기가 끝난 후 한 달 반 동안은 부상당한 곳을 치료하느라 휴식만 취했다"며 "체력을 조금씩 올리면서 이번 경기 때 느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다음을 준비할 생각"이라고 근황을 전했다.올해 코리안 파이터의 맹활약을 이끌었던 최승우는 2022년에도 '세계 랭킹 15위권 진입'이라 스포츠와 건강 | 김승식 기자 | 2021-12-29 18: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