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총장,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지지율 1위 소식에 상승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윤석열 전 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지지율 1위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했다.
언론에 따르면, TBS가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진행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은 전주보다 2.4%포인트 오른 28.8%, 이재명 지사는 4.2%포인트 내린 23.6%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석열 전 총장이 같은 기관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를 앞선 것은 지난달 20~21일 조사 이후 4주 만이다.
아울러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야 주자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은 47.9%를 얻어 37.9%를 얻은 이재명 지사에 10%p 차이로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원익큐브, 덕성, 웅진, NE능률 등 일부 정치/인맥(윤석열)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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