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20:00 (일)
[국제금융시장] 엔비디아 실적 발표, 향후 증시 전반 및 기술주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
상태바
[국제금융시장] 엔비디아 실적 발표, 향후 증시 전반 및 기술주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4.02.21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향후 증시 전반 및 기술주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유로존은 2023년 4/4분기 임금 상승률은 전년비 둔화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영란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않아도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인하했다. 부동산 부문 지원 의지 등을 반영한 결과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금리인하 지연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6% 하락했고, 달러화는 -0.2%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0bp로 약보합을 보였다.

미국 S&P500지수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경계감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 중심의 매도 증가 등으로 0.1% 하락했다.  

달러화지수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1%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독일은 유로존의 작년 4/4분기 임금 상승률 둔화 등으로 4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31.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3.1원, 0.29%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약보합을 보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