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연준 주요 인사는 "금리인하 고려는 시기상조,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은 2023년 4/4분기 기업실적 예상치가 최근에 가파르게 개선됐다.  

미국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승리 시 중국산 제품에 60% 이상의 관세율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CB 주요 인사는 인플레이션은 완화되고 있으나 금리인하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경기 연착륙, 양호한 기업실적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1.4% 상승했고, 달러화는 +0.5% 상승했다. 금리는 -12bp 하락했다.

미국 S&P500 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빅테크 강세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 지수는 일부 기업의 양호한 실적 등으로 강보합 마감했다. 

달러화지수는 파월 의장의 3월 금리인하 가능성 낮다는 발언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2%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하락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6bp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주간)은 1.04% 하락했고, 한국 CDS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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