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륙 가능할 것으로 예상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IMF는 금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연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은 2023년 12월 구인건수가 전월비 증가했다. 다만 일부 노동시장에서는 냉각 신호도 발신했다.
유로존은 2023년 4/4분기 성장률이 전기비 보합세를 보였다. 경기침체는 피했으나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본 총리는 가계소득 증가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1월 FOMC 및 빅테크 실적 경계감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1% 하락했고, 달러화는 -0.2%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4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 중심의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한 작년 4/4분기 성장률 등으로 0.2%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FOMC 앞두고 소폭의 등락 나타낸 후 하락으로 마감했다.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했고, 엔화 가치는 0.1%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4분기 국채공급 감소 전망 등으로 하락했다.
독일은 ECB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 후퇴 등으로 3bp 상승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26.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29.2원, 0.01%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약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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