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의 2023년 4/4분기 성장률은 예상치를 상회했다. 경기 연착륙 기대가 증가했다.  

ECB는 주요 정책금리를 3회 연속 동결했다.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독일 1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전월비 하락했다. 1/4분기 경기침체 우려가 증폭했다.   

중국 금융당국은 부동산 업체에 대한 부동산 담보 대출 기준을 완화했다. 경기부양이 목적이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경기 연착륙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5% 상승했고, 달러화는 +0.2%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6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작년 4/4분기 성장률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기준금리 동결, 기술주 강세 등으로 0.3%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여타 주요국 대비 양호한 미국 경제 성장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1%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완화 지속 등으로 하락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5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34.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6.9원, 0.09%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상승했다.

김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