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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올해 美 경제 및 증시, 긍정적 시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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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올해 美 경제 및 증시, 긍정적 시각 확산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09.05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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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 전망은 다소 하향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금년 미국 경제 및 증시는 긍정적 시각이 확산됐다. 내년 경제 전망은 다소 하향 전망했다.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고금리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금리인하는 내년 하반기를 예상했다.  

독일 7월 수출은 전월비 감소했다. 글로벌 수요 부진 등에 기인한 결과다.    

중국 주요 대도시의 주택판매는 모기지 규제 완화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증시는 휴장했고, 유럽은 중국 경기부양책 및 독일 경제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유럽 주가는 -0.04%로 약보합, 달러화는 0.0%로 보합을 보였다. 독일금리는 +3bp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장중 상승하였으나, 독일 수출 부진 등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달러화지수는 거래량 및 적극적인 포지션 구축의 감소하며 보합을 보였다.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했고, 엔화는 0.2% 하락했다.  

미국 채권시장은 노동절로 휴장했다.  

독일은 지난 주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의 영향이 지속되며 3bp 상승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16.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8.5원, 0.1% 하락)이다. 한국 CDS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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