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15:56 (일)
[국제금융시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준비
상태바
[국제금융시장]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준비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0.16 0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향후 전망은 이란의 개입 여부가 관건"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지상전을 준비 중이다. 향후 전망은 이란의 개입 여부가 관건이다.  

연준 주요 인사는 일부 비둘기파적 발언 예상되나 금리인상 종료 선언은 기대하기 어렵다.  

ECB 총재는 필요 시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방침이다. 역내 근원 인플레이션은 높은 편이다.   

중국 9월 신규융자는 전월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당국의 경기부양 의지 등이 반영됐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 중동 분쟁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5% 상승했고, 달러화는 +0.6%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19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3/4분기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통화긴축 종료 기대 등으로 1%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9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2%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추가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으로 큰 폭 하락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5bp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주간)은 0.01% 하락했고, 한국 CDS 상승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