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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리인하는 `24년 말 이후에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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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리인하는 `24년 말 이후에 가능할 전망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0.21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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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금리인하는 `24년 말 이후에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에 이스라엘 지원 등을 위한 국가안보예산을 요청했다.

중국은 배터리 핵심원료인 흑연을 수출 통제 품목으로 지정했다.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는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고금리 지속 우려와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1.3% 하락했고, 달러화는 -0.1%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8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이스라엘-하마스의 확전 우려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유로 Stoxx600지수는 독일의 경기부진 등을 반영해 하락했다. 

달러화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유로화는 0.1% 절상, 엔화는 보합을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급등 이후 하락으로 전환(-8bp)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4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48.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0.5원, 0.1% 하락)이고, 한국 CDS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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