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 전환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빌 애크먼 등 유명 투자가는 경기둔화를 경고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으로 전환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제한적 지상작전을 수행했다. 하마스는 2명의 인질을 석방했다.
독일 중앙은행은 3/4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을 예상했다. 산업생산 및 소비 부진 등이 반영됐다.
일본 기시다 총리는 경기부양 위해 소득세 및 법인세 인하를 계획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향후 경기둔화 가능성 및 기업실적 전망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2% 하락했고, 달러화는 -0.6%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6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장중 상승했으나 하락으로 마감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0.1% 하락했다.
달러화지수는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0.1%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저가매수 유입 및 경기불안 등으로 하락했다.
독일은 미국 채권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41.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43.8원, 0.7% 하락)이다.
한국 CDS는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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