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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11월 FOMC 및 10월 고용보고서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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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11월 FOMC 및 10월 고용보고서에 주목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0.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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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동결·임금상승 둔화 예상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은 11월 FOMC 및 10월 고용보고서에 주목했다. 금리동결·임금상승 둔화가 예상됐다.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이 2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실질적인 지상전 시작으로 평가했다.  

ECB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년 근원 기대 인플레이션은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    

중국 외교부장은 미중 정상회담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향후 경기불안 및 기업실적 결과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2.5% 하락했고, 달러화는 +0.4%로 강세를 보였다. 금리는 -8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빅테크 실적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1.0% 하락했다.   

달러화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한 3/4분기 성장률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화 가치는 0.3% 하락, 엔화 가치는 0.1%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독일은 ECB의 주요 정책금리 동결 등으로 6bp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주간)은 0.3% 하락했고, 한국 CDS는 보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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