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15:56 (일)
[국제금융시장] 이스라엘 총리 휴전 거부...다만 작전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 우려 일부 완화
상태바
[국제금융시장] 이스라엘 총리 휴전 거부...다만 작전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 우려 일부 완화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0.31 0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이스라엘 총리는 휴전을 거부했다. 다만 작전 규모가 예상보다 작아 관련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  

미국 재무부는 4/4분기 국채발행 규모는 전기비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독일 3/4분기 GDP는 전기비 마이너스 성장했다. 소비부진과 금리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일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YCC(수익률곡선제어)는 조정 가능성이 반영됐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연준의 금리동결 전망, 이-팔 전쟁 우려 완화 등이 반영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1.2% 상승했고, 달러화는 -0.4%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6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저가 매수 유입, 중동 불안 이미 반영했다는 평가 등으로 상승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헬스케어 관련주 강세 등으로 0.4% 상승했다.   

달러화지수는 금주 예정된 FOMC에서의 금리동결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화 및 엔화 가치는 각각 0.5%, 0.4%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상승했다.

독일은 3/4분기 마이너스 성장률 등의 영향으로 1bp 하락했다. 

뉴욕 1M NDF 종가는 1344.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46.6원, 0.3% 하락)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보합을 보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