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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예상을 상회한 3/4분기 GDP 성장률은 향후 경제의 급랭 가능성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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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예상을 상회한 3/4분기 GDP 성장률은 향후 경제의 급랭 가능성 내포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0.28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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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은 예상을 상회한 3/4분기 GDP 성장률은 향후 경제의 급랭 가능성을 내포했다.

미국 9월 근원 PCE 물가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했다. 다음 주 금리동결을 예상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확대했다. 유엔 총회는 요르단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S&P500는 7월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해 조정국면에 진입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 기업실적 둔화, 이스라엘의 하마스 공세 확대로 위험회피가 지속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0.5% 하락했고, 달러화는 -0.04%로 약보합을 보였다. 금리는 -1bp 하락했다.

미국 S&P500지수는 고금리 장기화 전망, 기업실적 둔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업실적 부진, 위험회피 강화 등으로 하락했다.

달러화지수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PCE 물가 둔화세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가치는 0.5%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확대로 하락했다.

독일은 ECB의 정책금리 동결, 안전자산 선호 등으로 하락했다.

뉴욕 1M NDF환율 종가는 1354.19원(스왑포인트 감안 1,356.15원, 0.02%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 CDS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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