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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3/4분기 GDP, 전기비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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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美 3/4분기 GDP, 전기비 증가 예상
  • 김정훈 기자
  • 승인 2023.10.23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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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수익률 및 통화정책 영향 등에 관심 
국제금융시장
▲ 국제금융시장

[한국공정일보=김정훈 기자] 미국 3/4분기 GDP는 전기비 증가가 예상된다. 국채수익률 및 통화정책 영향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연방기금금리는 정점 도달 혹은 정점 부근에 위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연일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을 시사했다. 카이로 평화회의는 소득 없이 종료했다.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지속적인 경기회복과 금융위기 방지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중동 불안 증폭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주가변동의 주요요인이 됐다.       

주가는 -2.4%로 하락했고, 달러화는 -0.5%로 약세를 보였다. 금리는 +30bp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 Stoxx600지수는 유가상승 및 자동차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3.4% 하락했다. 

달러화지수는 11월 금리동결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0.8% 상승, 엔화 가치는 0.2%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 전망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5bp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주간은 0.2% 하락했고, 한국 CDS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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